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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litmus2.com/


에코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. 한 생명체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자연 흐름과 비슷합니다.  이걸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에 상생(相生)의 관계로 대입시켜 만든게 바로 에코시스템이죠.

소프트뱅크의 류한석 소장님이 이끄시는 리트머스 서비스가 바로 그런 경우고, 좀 더 깊게 아시려면 harris님의 웹 2.0 에코시스템 포스팅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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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참의 탄생 과정이 그러했기에 오늘 낮에 고추모를 태운것은 나름의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.
우선, 탄생. 성장. 상생. 소멸의 과정은 이렇습니다.


10월달 마지막으로 열린 고추를 따서 소세지 재료로 넣고, 매운맛 소세지를 만들게 됩니다.
11월달 오늘 고추모는 이땅에서 자기가 할 일을 다하고 그렇게 불속에 태워져 소멸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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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블로거들 이름으로 심은 고추모 , 고추밭 태우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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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년 11월 4일 고추모를 전부 태우고 나서

이 고추모 심기 에코시스템의 과정은 약 6개월동안 이뤄 졌습니다. 비록 올 한해는 도참의 창업과 시간상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 단 한번의 실행에 불과했지만 내년엔 좀 더 알차게 계획을 세워 좀 더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블로거들과 함께 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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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ubject: 식물이 주는 상실감

   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, 여자 2008/11/05 15:31  Delete

    올 봄..이라고 하긴 아주 늦은,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식물들을 여러 개 샀습니다. 고추, 토마토 모종, 잘 안죽으면서 공기를 정화시켜준다는 화분들을 샀습니다. 화분이 많으면 건강에도 좋고, 직접 키워서 먹는 진정 유기농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서 였습니다. 아침은 못먹고 출근해도 매일같이 화분에 물은 주었고, 집을 비우더라도 화분에 물 만큼은 상당히 신경을 썼었습니다..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식물들이 날이 추워져서 이렇게 말라가네요.. 노..

  2. Subject: 다시 읽고 싶은 책- 공생공빈(共生共貧) 21세기를 사는 길

    Tracked from 친환경생활 2008/11/27 04:18  Delete

    교토대학의 이공계 교수이자 '공생공빈(共生共貧), 21세기를 사는 길'의 저자인 쓰찌다 다까시(木追田?) 는 21세기의 당면한 삶에 대해 문명이 주는 풍요와 공생세계의 각성을 일깨우는 현대의 현인입니다. 우리의 생활이 가난해지지 않기위해서는 타고난 지혜의 본체, 양지(良知:양명학에서 말하는무지를 밝히는 인성)를 나타내고 실천해야한다고 합니다.회복을 위한 가치변화, '순환과 공생, 자립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가치가 중심되는 삶의 양식으로 전환해야 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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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권대리 2008/11/04 23:4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시간들이었네요 돌이켜보니~ ^^

  2.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/11/05 13:4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벌써 고추나무를 뽑아 태웠군요
    이곳도 여기저기 뽑는곳이 있지만
    산불땜에 태우지는 못하고 있죠

    • BlogIcon mepay. 2008/11/05 16:17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어제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태울까 말까 햇는데 어제 아니면 시간이 없겠더라구요. 그래서 불 언저리에서 삽들고
      걍 태워버렸습니다.

  3. BlogIcon 임자언니 2008/11/05 14:19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고추나무는 열매를 따고 태워야한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^^
    저뿐아니라 도시사람들은 잘 모를것 같아요
    그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^^
    내년엔 저도 구경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

    • BlogIcon mepay. 2008/11/05 16:18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할 일을 다했으니 제자리로 돌아가야겠죠.
      임자언니도 꼭 구경오세요. ^^

  4. BlogIcon 라라 윈 2008/11/05 15:30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마지막에 태워야 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...
    작년에 고추모를 심어놓고 말라가는 모습을 보며 무척 애달파 했었는데...
    이렇게 해 줘야 했던거였군요...ㅜㅜ

    • BlogIcon mepay. 2008/11/05 16:19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트랙백에 있는 그 고추모였군요.
      식물로 키우다 보면 정이 들어놔서..-_-;

  5. BlogIcon 산다는건 2008/11/05 18:2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밤에 하면 쥐불놀이?!

  6. BlogIcon 2008/11/06 12:57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어제 소세지 잘 받았습니다~ ^^ 머스타드 소스가 안들어있었어요 ㅠ_ ㅠ
    냉동보관 -18 하라고 적혀있던데 , 깜빡하고 냉장실에 넣어두었습니다. ;;;
    괜찮겠죠 ?? 오늘 다시 가서 냉동실에 넣어두어야 할까요~?

    얼른 먹고 싶은데.. 집에 들어갈 짬이 안나네요 ㅠ_ ㅠ 헉.

    • BlogIcon mepay. 2008/11/07 19:35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앗.. 그랬군요. 머스타드 소스는 예전에 보내드렸었는데..-_-; 후딱 사진 바꿔야 겠어요.

      냉장 보관 하셔도 무방합니다. ^^

  7. phice 2008/11/06 13:29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블로거들이 모여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해 보입니다. 멋져요.

  8.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/11/06 18:38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이렇게 태우는거 첨알았네요...;;
    이런걸 접할 만한 일이 없다보니..
    고추밭 태워도 매운내 나나요??

    • BlogIcon mepay. 2008/11/07 19:39 Address Modify/Delete

      ㅋㅋ 매운내는 안나요.
      대신 연기가 장난 아니게 많이 나서리..
      못생긴 사람한테 연기가 간다는데..연기가 저만 따라다녀서 혼났습니다. ㅋㅋ

  9. BlogIcon 명이~♬ 2008/11/14 11:40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으음, 에코시스템이라.
    그럼 쪼꼴렛 한번 더 구버야하나...ㅋㅋ;;;